올해 올스타전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새긴 유니폼을 입고 나섰던 정해영.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2020년 프로 지명을 받은 뒤 신인 선수 환영식에서 아버지 정회열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입혀드리고 있는 정해영. (KI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KIA삼성정회열정해영권혁준 기자 오타니, '다저스행' 김혜성에 "환영합니다 친구야"…"땡큐" 화답(종합)ESPN, '김혜성 영입' 다저스에 B+ 평가…'오지환 사진' 해프닝도관련 기사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홈런 2방' ML 스카우트도 반한 김도영 "세계의 벽에 부딪쳐 보겠다"(종합)역시 '슈퍼스타' 김도영, 홈런 2방+5타점 원맨쇼…외신들도 반했다"나도 (이)의리형 안 좋아하거든"…KIA 곽도규가 전한 KS 뒷이야기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