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이 5대 0으로 앞선 6회초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24.9.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박병호가 좌측 담장 넘어가는 2점 연타석 홈런을 친 뒤 선발 원태인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2024.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삼성 라이온즈푸른피의 에이스다승왕배영수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원태인, 완벽투로 다승 단독 1위 등극…삼성 감독 "최고 투수" 극찬삼성, 포항서 곰 만나 4연승 도전…원태인으로 2위 굳힌다'돌아온 에이스' 원태인 "재충전 가진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일 것"'푸른 피의 에이스' 삼성 원태인, 올곧은병원 4월 월간 MVP 선정홈에서 약한 투수진, 박진만 감독의 주문…"이승현처럼 공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