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 이승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3일 오후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하자 주현상과 최재훈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순위 싸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하드콜 수혜자' 가스공사 정성우 "이제 정상적…죽기 살기로 뛸 것"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KT 수호신 박영현 "긴장보다 짜릿, 후회 없이 마지막까지[준PO]'첫 WC 업셋' KT 이강철 감독 "준PO도 최초 기록 도전하겠다"[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