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상황, LG 오스틴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오스틴LG프로야구쉘힐릭스플레이어후라도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LG 최초 30홈런-100타점' 오스틴, KBO리그 8월 MVP 선정KIA, 키움 꺾고 매직넘버 '7'…오스틴, LG 구단 최다 121타점 신기록(종합)오스틴, LG 구단 최다 121타점 신기록…한화 꺾고 2연패 탈출[프로야구] 전적 종합(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