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권희동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NC 다이노스프로야구가을야구포스트시즌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