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NC 선두타자 데이비슨이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권희동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손아섭NC 다이노스프로야구가을야구포스트시즌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준우승' 강민호 향한 손아섭의 짓궂은 농담…"야구에 2위는 무의미"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