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까지 썼지만 또 역전패…불펜 붕괴 LG, 이젠 3위도 위태

코치진 교체도 무용지물, 감독 고심 깊어져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7회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7회말 굳은 표정을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대8로 패배한 LG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7대8로 패배한 LG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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