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켈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2,3루 상황에서 1루주자 LG 오스틴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켈리LG염경엽 감독현장취재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벌써 '30홈런-111타점' LG 외국인 선수 새 역사를 쓰는 오스틴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LG 외인투수 교체?…차명석 단장 급히 미국으로 "마지막 기회"염경엽 감독 "피치컴 활용, 투수들이 원한다면…필요성 50대50 정도"팀 도루 1위, 성공률은 9위…염경엽 LG 감독 "후반기엔 좋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