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LG 선발투수 켈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1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2,3루 상황에서 1루주자 LG 오스틴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켈리LG염경엽 감독현장취재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작년엔 KS, 올해는 준PO…영광 재현하려는 LG vs 설욕 벼르는 KT벌써 '30홈런-111타점' LG 외국인 선수 새 역사를 쓰는 오스틴켈리 떠나 보낸 LG 염경엽 감독 "33년 프로야구 생활 중 최고 외국인"LG 외인투수 교체?…차명석 단장 급히 미국으로 "마지막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