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무사 2,3루 상황에서 1루주자 LG 오스틴이 2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LG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때 오스틴이 뜬공을 바라보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이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오스틴 딘30홈런 100타점이재상 기자 1, 2위 정해졌으나…알 수 없는 가을야구 멤버, 3위 LG도 안심 못해'PGA 간판' 매킬로이 "LIV골프 선수의 라이더컵 단장 반대"관련 기사뒤늦게 골든글러브 받은 LG 오스틴 "올해는 꼭 시상식 참석할 것"'LG 외인 첫 골든글러브' 오스틴, 1루수 황금장갑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