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키움 변상권 타석 때 1루 주자 김혜성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키움고척서울두산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MLB닷컴 "시애틀, KBO스타 김혜성에 관심…2루수 필요해"MLB 사무국, KT 강백호·키움 김혜성 신분 조회 요청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KT-SSG 5위 싸움, 끝까지 간다…캐스팅보트 쥔 최하위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