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철이 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 News1 박정호 기자KT 고영표가 1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KT 배정대가 1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회 극적인 동점 만루포를 터뜨렸다.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히어로즈현장취재문상철배정대KT위즈하영민원태성 기자 한덕수 '임명 보류'에 민주 폭발…탄핵 절차 속전속결KBS 수신료 1년만에 다시 전기료 통합…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역전 발판 만루포' 배정대 "내 홈런이 팀 연승에 도움 돼 기쁘다"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삼성전 홈런 포함 4안타' 키움 이주형 "로슨, 득점왕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