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공격 2사 1,2루 상황에서 강민호가 역전 3점 홈런을 친 뒤 선행주자 이재현, 구자욱과 기뻐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삼성 오승환이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선발 네일이 5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2위구자욱오승환이재상 기자 KIA, 소크라테스와 결별하고 'MLB 88홈런' 위즈덤 영입'삼성맨' 후라도 "라이온즈 팬들 만날 날 기대된다"관련 기사'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야구 김도영·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옥석 가리는 중요한 평가전…류중일호, 오늘부터 고척서 쿠바와 2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