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6회초 2사 2루 상황 신성현이 홈런을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교토국제고 (교토국제고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신성현교토국제고이재상 기자 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관련 기사교토국제고 출신 황목치승·신성현 "정말 축하한다, 멋있다" 감격찢어진 공 쓰던 한국계高 기적…'장비 후원' KIA 타이거즈도 함께 웃었다한국계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 도전…日 전역에 韓 교가 울려 퍼질까'고시엔 결승' 교토국제고 감독 "첫 제자는 두산 선수"…깜짝 인연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