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 출신 신성현 "결승 진출 대단해, 꼭 우승까지 하길"

두산 베어스 운영2팀 선임, 지난해 은퇴 후 전력분석원
23일 결승전, "고마키 감독님 훈련 정말 힘들었다" 웃음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6회초 2사 2루 상황 신성현이 홈런을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6회초 2사 2루 상황 신성현이 홈런을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교토국제고 (교토국제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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