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학생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2024.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일본 내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교 선수들이 23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한신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여름 고시엔) 교토국제고교와 간토다이이치고교 결승전에서 응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교토국제고교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간토다이이치고교 2-1로 꺾고 우승했다. 2024.8.2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말 무사 1루 상황 1루주자 황목치승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16.10.1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1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6회초 2사 2루 상황 신성현이 홈런을 치고 있다. 2022.5.1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교토국제고우승고시엔시넛ㅇ현황목치승이재상 기자 이정후 떠나자 나타난 '슈퍼스타' 김도영…KIA 정규시즌 우승 일등공신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관련 기사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전 교장 국립한밭대서 특강고시엔 현장에서 본 '한국어 교가'를 향한 시선[기자의눈]'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 교장 "비쩍 마른 선수들, 5끼 먹고 싶은데 못사줬다""日서 韓 교가 반응 달라져…고시엔 우승, 한일관계 상징적 의미"[단독] 김장훈 "교토국제고 우승, 평생 가장 감동…직접 응원 전하고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