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키움 공격 1사 상황에서 최주환이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한화LG키움KIA최주환원태인김태연채은성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롯데, 윌커슨·반즈와 동행은 미지수…재계약·교체 '투트랙' 접근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