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9회말 키움 공격 1사 상황에서 최주환이 끝내기 홈런을 쏘아올린 후 다이아몬드를 돌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삼성 라이온즈 원태인.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한화LG키움KIA최주환원태인김태연채은성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14안타 13득점' 타선 대폭발…류중일호 4번 타자 경쟁도 '치열''KBO 홈런왕' 최정 포함…KBO, FA 자격 획득 30명 공시LG, 송지만 코치 영입…1군 주루 코치 담당류중일 감독 "키맨 김도영은 3번·3루수 낙점…4번은 계속 고민"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