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노경은이 7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노경은SSG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서건창 끝내기안타' KIA, 연장 끝 한화 제압…매직넘버 '10'(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25일)류현진 앞세운 한화, 19년 만에 두산 상대로 3연전 싹쓸이…4연승(종합)SSG 앤더슨, KT 상대 선발타자 전원 탈삼진에도 패전 위기[프로야구] 전적 종합(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