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역전 결승타' LG, 한화에 3-2 역전승…4연승 행진

'1회에만 3홈런' 삼성, KT 꺾고 2연승
KBO리그, 549경기 만에 800만 관중 달성

LG 트윈스의 홍창기.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LG 트윈스의 홍창기.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 /뉴스1 DB
삼성 라이온즈의 박병호. /뉴스1 DB

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프로야구 올해 누적 관중 800만 명을 앞둔 가운데 1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응원하고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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