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박건우.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KBO리그키움KIA롯데SSG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소문만 무성'…늦어지는 김혜성 MLB 계약, 해 넘길 듯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KIA맨' 조상우 "최고 명문구단 입단해 영광, 우승 위해 싸우겠다"'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