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 6회말 상수 투수 대신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삼성생명, 새해 첫날 승전가…KB는 4연패 수렁'새 팀 찾는' 김하성-'부상 복귀' 이정후…韓 빅리거에 쏠리는 눈관련 기사'뱀의 해' 기운 받고픈 소형준 "건강하게 야구하는 게 가장 큰 행복"한국 야구, WBSC 세계랭킹 6위…1위 일본·2위 대만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도서 1·2위 '채식주의자·소년이온다'…네이버 2024 키워드 결산걸그룹 출신 아내 두고 업소여성과 불륜 야구선수…"프리미어12 때도 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