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6회초 교체되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임찬규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SK 워니, 1라운드 이어 2라운드도 MVP 등극이승엽야구장학재단, 성가복지병원에 후원금 1천만원 전달관련 기사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탈락 확정' 류중일 감독 "첫 경기 대만전 패배가 결정적"선발투수 4명이 고작 10⅔이닝…류중일호의 에이스 부재'벼랑 끝 선발 중책' 임찬규, 도미니카 상대 3이닝 3실점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