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LG 트윈스 케이시 켈리가 20일 고별전이 노게임 취소된 뒤 관중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고 있다. (LG 제공)관련 키워드KIA한화삼성롯데켈리LG강민호권혁준 기자 '커리어 하이' 찍은 키움 송성문, 1억7천만원 오른 3억원에 연봉 계약'새해 첫 출격' 김주형, 소니 오픈 첫날 2언더파 공동 44위(종합)관련 기사'다저스행' 김혜성, 포스팅 거쳐 메이저리그 진출한 역대 9번째 사례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