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신민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KT 배정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KIA단독 선두이재상 기자 현대건설, GS에 13연패 안겼다…선두 흥국생명과 승점 차 없애(종합)유승민·김용주·강신욱 후보 등록…체육회장 선거 6대1 경쟁(종합)원태성 기자 홍준표-민주, '양아치' 막말 공방…"입법 내란" vs "괴물 되나"헌법재판관 임명 공방…여 "헌법소원" 야 "탄핵" 한덕수 '칩거'관련 기사한화 신구장, 내년 시범 경기부터 활용 예정…비대칭·거대 담장 변수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