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신민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KT 배정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KIA단독 선두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또 좌절 그래도 웃는다…SSG 박종훈 "다시 초심으로, 5선발 내 것"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