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신민혁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 KT 배정대가 안타를 치고 있다. 2024.3.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KTKIA단독 선두이재상 기자 OK 읏맨 럭비단, 실업팀 창단 2년 만에 전국체전서 값진 '준우승'우리카드, '다이나핏'과 용품 후원 연장 계약…2027년까지 동행원태성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관련 기사대구에 오후 '비 예보'…삼성-LG 2차전, 어지간하면 진행한다 [PO2]안타+홈런+볼넷 다 나왔다…구자욱이 보여준 '주장의 품격'[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