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kt 공격 키움 중견수 장재영이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장재영키움히어로즈프로야구고척스카이돔홍원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2년 연속 최하위'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집중, 최선 다할 것"'오재일 역전 결승타+고영표 역투' KT, 5위 결정전 진출 확보'최하위 확정' 키움 홍원기 감독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우리 할 일"'장성우 끝내기' KT, 연장 12회 끝 키움에 재역전승…5위 희망 키워(종합)LG, 3위 확정하며 준PO 직행…롯데·한화 가을 야구 동반 탈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