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나눔팀 LG 김현수가 6회초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 출장으로 역대 최장 기록인 양준혁이 보유한 13년 연속 출장(1995~2007년)과 타이를 기록했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오지환김현수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깜짝 선발' 황동재, 기대 이상의 호투…LG전 3이닝 무실점[PO3]'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PS 첫 선발' 원태인, 초반 위기 넘고 호투…6⅔이닝 1실점 [PO2]LG, 문성주 대신 김범석 9번 지명타자로 첫 선발 출전 [PO2]반등 절실 LG, 김범석의 한 방 기대…염경엽 "컨디션 좋다"[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