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최형우가 9회초 2사 1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IA 최형우가 9회초 2사 1루에서 동점 적시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앞서 KIA 최형우가 KBO리그 통산 최다루타(4078) 달성 수상식에서 이범호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최형우KIA 타이거즈선두현장취재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최고참' KIA 최형우의 감격 "야구 인생 끝나기 전 또 우승이라니"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KIA,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안방 광주서 삼성 꺾고 축포[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