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 경기, KIA 선발 네일이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 경기, 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손뼉을 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범호 감독KIA 타이거즈제임스 네일이상철 기자 박용우의 알아인, FIFA 인터콘티넨털컵 1R서 오클랜드 완파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관련 기사벤치도 '로봇 심판' 판정 똑같이 듣는다…"다음주부터 음성수신기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