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에레디아가 1회말 2사 2루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에레디아SSG 랜더스프로야구롯데 자이언츠반즈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하루 사이에 좋아져"…이숭용 SSG 감독 '추신수 대타 카드' 만지작사상 첫 5위 결정전 성사…KT-SSG, 내일 수원서 단판 '끝장 승부'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