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가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올스타전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스15일 오후 인천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한화 페라자가 스윙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페라자요나단한화이글스홈런더비전반기올스타전인천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페라자와 결별한 한화, 'MLB 84경기' 외야수 플로리얼 영입하나한화 떠난 페라자,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체결KIA, 외인투수 라우어와 결별…소크라테스는 보류선수 명단 포함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