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기념 '손아섭 쏜데이' 진행. (NC 구단 제공)관련 키워드손아섭NC프로야구KBO 최다안타박용택문대현 기자 '승장' LG 염경엽 "반드시 KS 가서 '왕조 구축' 약속 지킬 것"[PO3]패장 박진만 감독 "에르난데스 위력적…디아즈 파울 홈런 아쉬워"[PO3]관련 기사또 2루 훔친 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신기록…5개 [준PO5]LG 김현수, '통산 PS 100G' 도전…신민재 준PO 최다 도루 '-1'[준PO]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