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두산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이승엽두산베어스SSG랜더스콜드게임비우천원태성 기자 민주, 천막 투쟁 4일차…"윤 회견 보니 김건희 특검법 꼭 필요"野, 공천개입 추가 '3번째 김건희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종합)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반기문·이승엽 애장품 경매"…중기사랑나눔재단 '나눔페스타''강승호·박치국 포함' 두산, 11월 1일부터 이천서 마무리 훈련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