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4일 피치클락 TF 2차 회의를 진행했다. (KBO 제공)내년부터 정식 도입되는 피치클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BO선수협피치클락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K-피치클락' 위한 TF 3차 회의 개최...8월 중 선수단 설문"무조건 찬성" vs "시기상조"…현장 목소리도 엇갈리는 '피치클락'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