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4일 피치클락 TF 2차 회의를 진행했다. (KBO 제공)내년부터 정식 도입되는 피치클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BO선수협피치클락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K-피치클락' 위한 TF 3차 회의 개최...8월 중 선수단 설문"무조건 찬성" vs "시기상조"…현장 목소리도 엇갈리는 '피치클락'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