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에 강한 NC 다이노스.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 경기에서 KIA 4회말 공격 선두타자 김도영이 솔로 홈런을 치고 3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삼성NC김도영KIA권혁준 기자 KT, 31일간의 日 와키야마 마무리캠프 종료…MVP는 천성호셀메드, KLPGA 신인왕 유현조와 비바씨 모델·후원 계약 체결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