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루 상황 SSG 4번타자 에레디아가 1루 방면으로 타구를 날리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너삼성 프로야구대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구자욱 6타점' 삼성, 한화 꺾고 2위 굳히기…롯데는 가을야구 불씨 살려(종합)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양현종, 좌완 최초 10시즌 150이닝(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3일)홈런 4방 앞세운 삼성, 롯데의 '5연승' 저지…구자욱 멀티포[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