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타격을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박용택손아섭최다 안타KBO리그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통산 안타 1위' NC 손아섭, 시즌 종료 7경기 남기고 1군 복귀NC 손아섭, 무릎 십자인대 손상…캡틴도 박민우로 교체대기록 퍼레이드, 후반기엔 양현종 차례…'33K' 더하면 송진우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