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록 깬 손아섭 향한 박용택의 덕담 "3000안타 충분히 가능"

2018년 기록 수립 후 6년 만에 2위로
"전혀 아쉽지 않다…진심으로 축하"

LG 박용택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쓰고 이전 기록자인 양준혁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2018.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LG 박용택이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8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쓰고 이전 기록자인 양준혁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2018.6.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타격을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NC 손아섭이 타격을 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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