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엔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에서 8회초 롯데 공격 2사 주자 1,3루 상황 롯데 정훈을 삼진 아웃 시킨 LG 유영찬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엔스 8승문보경 홈런이상철 기자 강신욱 체육회장 후보, 선거캠프 개소…"체육회를 공정한 조직으로"'황희찬 시즌 첫 골' 도운 쿠냐, BBC 선정 EPL 18R 베스트 11관련 기사롯데 투수 전미르, 팔꿈치 수술…최대 6개월 재활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