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재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한화 김경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이재원한화이글스두산베테랑류현진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위닝 확보' 한화 김경문 감독 "9회 번트 작전 잘 수행한 덕분에 승리"'취임 후 불펜 ERA 1위'…김경문 감독 "생각보다 우리 구원 투수들 잘해"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한화, 두산 6-1 제압'5월 MVP' 두산 곽빈, 달라진 한화 타선에 뭇매…시즌 최다 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