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하이메 바리아가 11일 열린 KBO리그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제공)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상황 삼성 2번타자로 나온 김동진이 우월 1점 홈런을 친 뒤 홈을 밟고 구자욱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4.6.1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SSG 랜더스 신인 박지환은 11일 열린 KBO리그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서 연장 10회 끝내기 안타를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SSG 랜더스 제공)타격하는 NC 다이노스 박민우. 2024.4.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경문 감독900승한화 이글스이승엽두산 베어스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문대현 기자 '류현진 전 동료' 로마노, 팔꿈치 수술 후 토론토서 방출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관련 기사'감독 통산 900승' 김경문 "나 혼자 이룬 것 아냐…선수단·팬들에 감사"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한화, 두산 6-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