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비 훈련에서 양의지와 라이브 피칭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경문 감독이승엽 감독두산한화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16년 전 '베이징 金' 합작한 김경문과 지략 대결…이승엽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