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선발 엔스가 6회말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켈리(왼쪽)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키움 선두타자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잠실KIA야구프로야구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투수 왕국' KIA의 행복한 고민…5선발로 누구를 쓸까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