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틀 연속 한화 김경문 감독 900승 저지…선두 LG 4연승 신바람(종합)

삼성, 키움에 일격 당하며 4연패 수렁
2위로 떨어진 KIA, 두산에 또 패배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NC 박건우가 김성욱의 좌중간 2루타에 힙입어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NC 박건우가 김성욱의 좌중간 2루타에 힙입어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선발 엔스가 6회말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켈리(왼쪽)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선발 엔스가 6회말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켈리(왼쪽)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주자 3루 상황에서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키움 선두타자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키움 선두타자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홍원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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