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4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8대2로 한화 이글스의 승리로 끝났다. 2024.6.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경문한화이글스류현진KT프로야구SSG삼성원태성 기자 민주, 이재명 선거법 징역형에 "오늘 오후 5시 긴급 최고위 개최"선거비 434억 어떻게 갚나…여의도 민주당사 매각해도 340억관련 기사한화 김경문호, 내년 2월 멜버른서 호주 대표팀과 3연전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외부 FA' 영입에 128억원 쓴 한화, 다음 스텝은 '외인 구성'한화 유니폼 입은 엄상백 "신축 대전구장서 우승 불꽃 보고파"'50억 유격수' 한화 심우준 "우승까지 갈 수 있도록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