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갑작스런 트레이드로 키움에서 NC로 팀을 옮긴 후 동료들의 도움 속에서 순조롭게 적응 중인 김휘집(가운데). (NC 다이노스 제공) NC의 2002년생 유격수 듀오 김휘집(왼쪽)과 김주원).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김휘집NC 다이노스유격수트레이드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튼튼한 수비+매서운 공격…대표팀 유격수 경쟁서 한 발 앞선 박성한류중일호 '내야의 핵' 박성한 "나에게 오는 공 다 잡아내겠다"키움과 지명권 트레이드로 1R 행사 못한 NC "김휘집 뽑았다고 생각"트레이드 후 창원 4홈런…NC 김휘집 "NC파크, 타자에게 유리해"오승환 울린 KT 홍현빈 끝내기 3루타…NC 구한 데이비슨 25호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