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 김휘집. (NC 다이노스 제공)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6라운드 순번에서 지명된 이세민.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임선남NC단장프로야구드래프트문대현 기자 SSG 이숭용 감독 "단비 같은 우천 취소…이제 KT 상대 총력전"전국에 쏟아진 비…프로야구 잠실·인천·창원 경기 모두 취소(종합)관련 기사카스타노 방출한 NC, 대체 외인 투수로 前 키움 요키시 영입손아섭 2505안타로 KBO 최다 안타 '새 역사'…장재영, 성공적 타자 데뷔(종합)"나는 천재가 아니다"…'최다 안타 대기록' 손아섭을 만든 것은 '간절함''알칸타라 무실점 완벽투' 두산, NC 제압…손아섭, 2505개 최다안타 '신기록'손아섭, 통산 2505안타로 최다 안타 새 역사…'전설' 박용택이 직접 축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