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 김휘집. (NC 다이노스 제공)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의 6라운드 순번에서 지명된 이세민.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임선남NC단장프로야구드래프트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페디 이어 하트도 떠났다…또 에이스 이탈한 NC, 성공 신화 계속될까하트 놓친 NC, 새 외인투수 앨런 영입…"창원 팬 만남 기대"NC, 새 외인 투수로 우완 라일리 영입…최고 구속 159㎞NC, 홈런왕 데이비슨과 재계약…1+1년 320만 달러에 사인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