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9회초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대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윕을 거둔 LG 외국인 투수 켈리와 엔스가 코칭스테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이상철 기자 조좌진 디와이피엔에프 회장, 제22대 대한산악연맹회장 당선사우디 아시안컵, 2년 앞으로…2027년 1월 7일 개막관련 기사'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LG 문보경, 안산공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 용품 기부삼성, 8년 만에 괌으로 전지훈련…2월에는 오키나와행'홀드왕 출신' LG 정우영, 미국서 개인 훈련…부활 위해 절치부심[신년사] 허구연 KBO 총재 "지속 가능한 천만 관중 기반 조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