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9회초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대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윕을 거둔 LG 외국인 투수 켈리와 엔스가 코칭스테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이기흥 3연임 반대' 단식 투쟁하던 박창범 후보, 건강 악화로 입원관련 기사KBO, '체크 스윙 비디오판독' 관련 내년 퓨처스리그 시범 운영 추진홍창기·고우석이 전달한 부상 방지 팁…KBO 의무세미나 종료김혜성, 행선지로 시애틀 거론…MLB닷컴 "2루 고민 해답 될 수도"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혹사 우려에 메디컬 검사는 이상 없음…김택연 "마음의 짐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