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9회초 미소를 지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오스틴이 9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대1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스윕을 거둔 LG 외국인 투수 켈리와 엔스가 코칭스테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 트윈스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관련 기사'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세밀한 야구 필요한 삼성 vs 찬스 집중력 절실한 LG…4차전 승자는[PO]잠실에 오후부터 비 예보…PO 또 순연되면 향후 일정 어떻게 되나축구 카드, 이젠 GS25·CU서도 판다…"스포츠 마케팅 경쟁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