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페냐가 1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페냐외국인투수페냐바리아최원호감독결별원태성 기자 민주 "김건희 게이트 끝은 대체 어디…윤, 특검법 수용해야"임오경 "배드민턴협회 국제대회 출전 규정, 선수 통제 위한 수단"관련 기사'산체스 대체 외인' 와이스, QS 행진…한화의 고민이 커진다김경문의 한화, 연이틀 KT 완파 '7위 도약'…SSG는 삼성 6연승 저지(종합)화끈한 김경문호…한화, 연이틀 KT 완파 '7위 도약'한화 새 외인 바리아, KT전서 4이닝 4K 2실점 '무난한 데뷔'구위 회복세 중 감독 사퇴…어깨 무거운 문동주, 롯데전 선발 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