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 안세영은 금메달 획득 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부조리를 지적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임오경더불어민주당의원국회문체위원태성 기자 임오경 "배드민턴협회 국제대회 출전 규정, 선수 통제 위한 수단"국회 증인석 서는 정몽규·홍명보·배드민턴협회장…각종 의혹 해명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