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김민석의 1루타 때 3루 주자 나승엽이 포수 포구 실책으로 홈인하며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대10으로 패하며 시리즈 스윕을 내준 SSG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야구프로야구한화 이글스최원호 감독 교체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3위도 사실상 확정…4-5위 놓고 두산·SSG·KT '마지막 승부'[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 '가을야구' 보인다, 5위 KT와 1G 차 [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