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26일 열린 KBO리그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1로 크게 이겼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26일 열린 KBO리그 사직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타수 4안타 5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왼쪽)이 26일 열린 KBO리그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1회말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 (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26일 열린 KBO리그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LG 선발 켈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LG 오스틴이 희생 플라이 타구를 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롯데삼성KIA두산LGNC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천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 사상 첫 '200경기 매진'…최다 매진은 한화가을야구 성큼…프로야구 숨은 주역 '패션가' 눈길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프로야구] 전적 종합(19일)가장 먼저 확정된 '홀드왕'…타이틀 주인공은 불혹의 노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