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태군.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LG 트윈스 허도환.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KIA양현종두산광주LG허도환박동원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11전 11승' KIA의 한국시리즈 불패 신화 이번에도 계속될까[뉴스1 PICK]'7년의 기다림' KIA 타이거즈 2024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