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초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역투하고 있다. 2024.4.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7회초 무사 2,3루 위기에서 세 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주먹을 불끈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연두산베어스SSG등판이승엽알칸타라원태성 기자 민주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사실이면 대선 무효·탄핵 사유"이재명 "5·18 북한 개입? 미친 것 아니냐…망언 인사 즉각 파면"관련 기사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푹 쉰 두산 vs 기세 좋은 KT…이변 없었던 WC 결정전, 올해 승자는?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두산 김택연, 시즌 최종전서 최연소 단일시즌 20세이브 달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