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원태인이 국민의례를 마친 뒤 모자를 쓰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이승현박진만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관련 기사울먹인 박진만 삼성 감독 "1년 악착같이 했다…구자욱 고마워"[KS5]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부담 딛고 선전 이승현, PS 첫 선발서 KIA 상대 3⅔이닝 2실점[KS5]벼랑 끝 삼성의 총력전…박진만 "필승조 초반부터 나설 수도"[KS5]분위기는 극과 극…'우승 눈앞' KIA vs 'Again 2013' 바라는 삼성[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