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원태인이 국민의례를 마친 뒤 모자를 쓰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원태인이승현박진만삼성 라이온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모처럼 활발했던 타선, 계속 유지됐으면"'불펜 지친' 삼성, 마운드 보강 필요…박진만 감독 "복귀 선수 활약 기대"'계속되는 고공행진' 삼성, 하위권 KT·롯데와 6연전…상승세 잇는다'단독 2위' 삼성에 또 원군이 온다…158㎞ 파이어볼러 김윤수, 전역 임박ERA 토종 1-2위 빅뱅…삼성 원태인 vs KIA 양현종 제대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