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삼성 7번타자 이재현이 좌월 1점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삼성라이온즈대구KT롯데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NC 천재환, 류현진 상대 커리어 첫 만루포 '쾅'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기후 변화에 "추석 아닌 하석…양력 10월로 옮기자?"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